㈜에이팩(대표이사 서용수)이 장애인 사업을 위한 마스크와 종이컵을 지난달 30일 양산시장애인복지관에 전달했다. 에이팩은 1973년 창업한 골판지 전문회사로, 지난해 5월 복지관 직업훈련반과 인연을 맺고 장애인 직업훈련에도 힘써왔다.
이현희 기자
hee@idomin.com
경남도민일보 기자
㈜에이팩(대표이사 서용수)이 장애인 사업을 위한 마스크와 종이컵을 지난달 30일 양산시장애인복지관에 전달했다. 에이팩은 1973년 창업한 골판지 전문회사로, 지난해 5월 복지관 직업훈련반과 인연을 맺고 장애인 직업훈련에도 힘써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