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예총이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3·4학년으로 13일까지 20명 선착순이다.
오는 15일부터 10월 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전 과정 무료이다.
올해 창원예총은 '호기심 많은 예술가'를 주제로 과학과 미술을 접목한 체험과 미술창작 활동 과정을 준비했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경남도 주최,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교육지원센터 주관 사업으로 창원예총이 운영한다. 문의 055-267-5599.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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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일보 자치행정1부 기자 박정연입니다. 담당은 창원시청/창원시의회/산하기관입니다. 언제든지 무엇이든지 귀 기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