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숲속요양병원은 28일 밀양시청에 이웃돕기 성금 150만 원을 기탁했다. 코로나로 힘든 시민들을 위해 간호사 34명이 모금한 것으로, 행복나눔펀드를 통해 뜻깊은 곳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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