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묘산면새마을협의회가 26일 묘산시장에서 '2021년 희망나눔 알뜰 바자회'를 열었다. 이날 바자회는 지역에 있는 단체와 주민들로부터 모은 생활용품들을 전시해 판매했으며, 수익금은 전액 코로나19 극복 성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김태섭 기자
kimtsq@idomin.com
합천군 묘산면새마을협의회가 26일 묘산시장에서 '2021년 희망나눔 알뜰 바자회'를 열었다. 이날 바자회는 지역에 있는 단체와 주민들로부터 모은 생활용품들을 전시해 판매했으며, 수익금은 전액 코로나19 극복 성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