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위천면 3·1문화제위원회가 24일 위천면 3·1운동 기념탑에서 3·1문화제 제례행사를 열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만세운동 재연 등 전반적인 행사를 모두 생략하고 제례행사만 진행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