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오후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47회 전국남녀 스프린트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및 제75회 전국남녀 종합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남자 1500m 올라운드 경기에서 이승훈(왼쪽)과 엄천호가 질주하고 있다. /연합뉴스
▲ 25일 오후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47회 전국남녀 스프린트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및 제75회 전국남녀 종합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남자 1500m 올라운드 경기에서 이승훈(왼쪽)과 엄천호가 질주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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