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의 신생 마스크 제조기업 가온텍은 22일 방역에 취약한 단체와 시설에 써달라며 마스크 1만 장을 국제로타리 3722지구에 전달했다. 김남호 가온텍 대표이사는 "헌혈 봉사에 발 벗고 나서는 로타리에 감동해 마스크 기부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주찬우 기자
joo@idomin.com
문화체육부에서 스포츠 담당하고 있습니다.
창원의 신생 마스크 제조기업 가온텍은 22일 방역에 취약한 단체와 시설에 써달라며 마스크 1만 장을 국제로타리 3722지구에 전달했다. 김남호 가온텍 대표이사는 "헌혈 봉사에 발 벗고 나서는 로타리에 감동해 마스크 기부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