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령군이 코로나19로 매년 열던 한우산 철쭉제를 취소했지만 관광객들의 아쉬움을 달래고자 사진으로나마 감상할 수 있도록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공개했다. 24일 오전 일출과 함께 연분홍 철쭉과 붉은 철쭉, 하얀 철쭉 등 형형색색의 철쭉 군락이 물결로 출렁이고 있다. 한우산은 평일 8분 능선까지 차량으로 이동 가능하나, 주말과 공휴일에는 안전을 위해 군이 차량을 전면 통제한다.  /의령군
▲ 의령군이 코로나19로 매년 열던 한우산 철쭉제를 취소했지만 관광객들의 아쉬움을 달래고자 사진으로나마 감상할 수 있도록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공개했다. 24일 오전 일출과 함께 연분홍 철쭉과 붉은 철쭉, 하얀 철쭉 등 형형색색의 철쭉 군락이 물결로 출렁이고 있다. 한우산은 평일 8분 능선까지 차량으로 이동 가능하나, 주말과 공휴일에는 안전을 위해 군이 차량을 전면 통제한다. /의령군

의령군이 코로나19로 매년 열던 한우산 철쭉제를 취소했지만 관광객들의 아쉬움을 달래고자 사진으로나마 감상할 수 있도록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공개했다. 24일 오전 일출과 함께 연분홍 철쭉과 붉은 철쭉, 하얀 철쭉 등 형형색색의 철쭉 군락이 물결로 출렁이고 있다. 한우산은 평일 8분 능선까지 차량으로 이동 가능하나, 주말과 공휴일에는 안전을 위해 군이 차량을 전면 통제한다. /의령군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