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식업중앙회 경남도지회는 16일 56회 정기총회를 서면으로 열고 22대 경남도지회장으로 강성중 지회장을 선출했다. 강 지회장은 "코로나19로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상황이지만 함께하면 이겨낼 수 있다는 신념으로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봉화 기자
bong@idomin.com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남도지회는 16일 56회 정기총회를 서면으로 열고 22대 경남도지회장으로 강성중 지회장을 선출했다. 강 지회장은 "코로나19로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상황이지만 함께하면 이겨낼 수 있다는 신념으로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