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해신항 등에서 활약할 청년 항만 기능인력 19명이 배출됐다. 9일 수료식을 한 이들은 컨테이너크레인, 지게차, 트레일러 등 항만 현장에서 하역장비 운영과 조작을 담당하는 교육을 받았다. 경남도는 도비를 지원해 전액 무료로 한국항만연수원 부산연수원에서 6주간 교육을 진행했다.  /경남도
▲ 진해신항 등에서 활약할 청년 항만 기능인력 19명이 배출됐다. 9일 수료식을 한 이들은 컨테이너크레인, 지게차, 트레일러 등 항만 현장에서 하역장비 운영과 조작을 담당하는 교육을 받았다. 경남도는 도비를 지원해 전액 무료로 한국항만연수원 부산연수원에서 6주간 교육을 진행했다. /경남도

진해신항 등에서 활약할 청년 항만 기능인력 19명이 배출됐다. 9일 수료식을 한 이들은 컨테이너크레인, 지게차, 트레일러 등 항만 현장에서 하역장비 운영과 조작을 담당하는 교육을 받았다. 경남도는 도비를 지원해 전액 무료로 한국항만연수원 부산연수원에서 6주간 교육을 진행했다. /경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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