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7일 오전 10시 기준(전날 오후 5시 이후)으로 13명이다.
지역은 △창원 4명 △김해 3명 △사천 3명 △합천 1명 △통영 1명 △밀양 1명이다.
창원 3명은 도내 확진자 1명의 접촉자, 창원 1명은 감염 경로 조사 중이다.
김해 3명은 도내 확진자 1명의 접촉자다.
사천 3명도 도내 확진자 1명의 접촉자다.
합천 1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통영 1명은 부산 확진자의 접촉자, 밀양 1명은 경북 확진자의 접촉자다.
경남 누적 확진자는 3039명, 입원 환자는 219명, 누적 사망자는 14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전국 추가 확진자는 668명으로 지난 1월 8일(674명) 이후 가장 많았다. 지역 발생 653명, 국외 유입 15명이다.
남석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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