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화(사진) 경남벤처기업협회장이 ㈔벤처기업협회 전국협의회 회장을 맡았다.
벤처기업협회 전국협의회는 지난 30일 광주라마다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정 회장을 전국협의회장으로 선출했다.
스마트폰 에지 디스플레이를 생산하는 창원 ㈜대호테크 대표인 정영화 회장은 올해 2월 경남벤처기업협회 제7대 회장으로 선출된 바 있다.
벤처기업협회는 이날 총회 이후 강삼권 회장과 전국 시도 협회장 간담회를 열고 지역벤처 생태계 활성화와 신규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결의했다.
주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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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부에서 스포츠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