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현지시각) 미국 필라델피아주 피스터빌의 한 체육관에서 '복싱 전설' 무하마드 알리(1942-2016)와 조 프레이저(1944-2011)의 50년 전 '세기의 대결'을 재현한 동상 제막식이 진행됐다. 이 동상은 지난 1971년 3월 8일 경기에서 프레이저가 왼손 훅으로 알리를 쓰러뜨리기 직전 당시 모습을 묘사했다. 프레이저의 동상(오른쪽)에 그의 딸이 입을 맞추고 있다.  /AP 연합뉴스
▲ 8일(현지시각) 미국 필라델피아주 피스터빌의 한 체육관에서 '복싱 전설' 무하마드 알리(1942-2016)와 조 프레이저(1944-2011)의 50년 전 '세기의 대결'을 재현한 동상 제막식이 진행됐다. 이 동상은 지난 1971년 3월 8일 경기에서 프레이저가 왼손 훅으로 알리를 쓰러뜨리기 직전 당시 모습을 묘사했다. 프레이저의 동상(오른쪽)에 그의 딸이 입을 맞추고 있다. /AP 연합뉴스

8일(현지시각) 미국 필라델피아주 피스터빌의 한 체육관에서 '복싱 전설' 무하마드 알리(1942-2016)와 조 프레이저(1944-2011)의 50년 전 '세기의 대결'을 재현한 동상 제막식이 진행됐다. 이 동상은 지난 1971년 3월 8일 경기에서 프레이저가 왼손 훅으로 알리를 쓰러뜨리기 직전 당시 모습을 묘사했다. 프레이저의 동상(오른쪽)에 그의 딸이 입을 맞추고 있다.

/AP 연합뉴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