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병기 전 경남도 부지사의 영결식이 31일 진주농민회 광장에서 열렸다. 그가 이사장으로 있던 담양 5·18민족통일학교에서 노제를 지낸 뒤, 광주 망월동 민족자주열사묘역에 묻혔다. /장례위원회
▲ 강병기 전 경남도 부지사의 영결식이 31일 진주농민회 광장에서 열렸다. 그가 이사장으로 있던 담양 5·18민족통일학교에서 노제를 지낸 뒤, 광주 망월동 민족자주열사묘역에 묻혔다. /장례위원회

강병기 전 경남도 부지사의 영결식이 31일 진주농민회 광장에서 열렸다. 그가 이사장으로 있던 담양 5·18민족통일학교에서 노제를 지낸 뒤, 광주 망월동 민족자주열사묘역에 묻혔다. /장례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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