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자 1면 '친일·독재 청산 지역사회 희망 만든 20년' 기사와 제목 속에 '친일 시인 이은상'이라는 표현이 포함됐습니다. 이은상의 친일 행적은 공식적으로 확인된 사실이 없기 때문에 이는 잘못된 표현입니다. 독자들께 혼란을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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