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예수교회 '말씀 대집회'가 26일 오후 2시 부산에서 열린다. 신천지 측은 "사전 신청자가 수용 인원의 2배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날 도내 창원·김해·거제·진주·양산·통영 등에 지교회를 개방하고, 이날 자리를 생중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