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통 11주년을 맞은 마창대교는 지난 26일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고객사은행사를 열었다. 지난 2008년 7월 개통한 마창대교는 당시 하루 평균 1만여 대에 머물던 통행량이 개통 11년인 차인 현재 하루 4만여 대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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