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은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한국 농어촌공사 의령지사와 함께 가례면 괴진리 서암저수지 일대 방치됐던 생활쓰레기 수거활동을 펼쳤다. 이날 오후 군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저수지 주변 곳곳에 숨어있는 쓰레기 수거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조현열 기자
chohy10@idomin.com
의령군은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한국 농어촌공사 의령지사와 함께 가례면 괴진리 서암저수지 일대 방치됐던 생활쓰레기 수거활동을 펼쳤다. 이날 오후 군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저수지 주변 곳곳에 숨어있는 쓰레기 수거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