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일요일 열리는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고중환)의 '말 퍼레이드'가 호응을 얻고 있다.
'말 퍼레이드'는 일요일 오후 2시에서 3시까지 더비랜드 앞 분수대까지 이어진다. 더비랜드 분수광장 포토존에서는 퍼레이드 말과 기념사진도 찍을 수 있다.
7·8월에는 수영용품을 착용한 말을 관람할 수 있다. 오는 9월에는 추석을 기념해 한복을 착용한 말을 관람할 수 있다.
유은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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