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일보에서 '먹거리 특산물 스토리텔링-맛있는 경남'이라는 새 기획을 시작했습니다. 첫 편 '통영 멍게'에 이어 준비하고 있는 것은 '남해 마늘'입니다.

'남해 마늘'이 오늘날 이름을 얻는 데까지는 많은 시간과 여러 사람 땀이 필요했을 것이며, 그 안에 많은 이야기가 녹아 있을 것입니다. 남해 내 어느 지역에서부터 퍼져 나갔는지도 매우 궁금합니다.

'남해 마늘'에 얽힌 이야기, 알고 있는 정보, 관련해서 꼭 만나봐야 할 분 등이 있으면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궁금한 점도 물론 좋습니다.
전화 통화·문자·메일·댓글 등 통해 언질해 주시면 알찬 지면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남석형 기자: 010-3597-1595, nam@idomin.com
이창언 기자: 010-9207-4547, netmaster3@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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