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똘똘 뭉치모는 옛날처럼 호시절 올끼다”
“우리가 똘똘 뭉치모는 옛날처럼 호시절 올끼다”
김종문 번영회 사무국장
칠복상사 임성자 씨
대창전자그릇종합 차성수·이미향 부부
생선골목 장유임 씨
“아암, 그래서 사람 사는 맛은 시장아이가”
중앙땅콩 하진순 씨
보라커피 장태순·전보라 모녀
20대 주부 이미진 씨
50대 주부 이봉숙 씨
“진주 문화전통 맹그는 것도 중앙시장아이가”
신라주단 박회임 씨
제일주단 이정악 씨
명신주단 강대운 씨
한일주단 소숙희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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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란 기자
kyr6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