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똘똘 뭉치모는 옛날처럼 호시절 올끼다”

“우리가 똘똘 뭉치모는 옛날처럼 호시절 올끼다”

위쪽시계방향 

김종문 번영회 사무국장

칠복상사 임성자 씨 

대창전자그릇종합 차성수·이미향 부부

생선골목 장유임 씨 

 

“아암, 그래서 사람 사는 맛은 시장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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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땅콩 하진순 씨 

보라커피 장태순·전보라 모녀

20대 주부 이미진 씨

50대 주부 이봉숙 씨 

 

“진주 문화전통 맹그는 것도 중앙시장아이가”

위쪽시계방향 / 

신라주단 박회임 씨

제일주단 이정악 씨

명신주단 강대운 씨

한일주단 소숙희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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