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은 24일 기존 양산 덕계지점을 평산동 366번지로 이전해 문을 열었다. 감규순 지점장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산업단지가 밀집해 있는 지역이기에 가계와 기업 고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최상의 금융 서비스로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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