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어버이날을 맞아 5월 7일 오후 2시부터 울산시 동구 현대예술공원(우천 시 현대예술관 체육관)에서 '제20회 사랑의 편지쓰기'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행사에는 학생과 일반인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별도의 신청 없이 행사 당일 오후 2시까지 필기구와 돗자리 등만 지참하고 참석하면 된다.

문의는 현대중공업 문화부 052-202-22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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