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마산교구 사제·부제 서품식이 29일 오후 마산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사제 7명, 부제 1명이 서품을 받았다.

   

 

 


천주교 마산교구 29일 사제·부제 서품식

천주교 마산 교구 2009 사제·부제 서품식이 오는 29일 오후 2시 마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사제 서품자는 신명균(마르티노·창원 신월동본당)·한주인(마태오·통영 북신동본당)·박진우(아우구스티노·마산 산호동본당)·권기덕(안셀모·진주 옥봉동본당)·최권우(펠릭스·진주 신안동 본당)·이동진(안셀모·하동성당)·김호준(시몬·마산 양덕동성당)이며 부제 서품자는 박준철(이냐시오·삼위일체수도회)이다.

이날 주례는 안명욱(프란치스코 하비에르)주교와 교구 사제단이 공동 집전한다.

/박종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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