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도 취업자 아동학대 전력 조회 가능해야" 2023-09-26

"경남교육청 교육활동 보호 방안 추가 보완 필요" 2023-09-26

경남교사노조 '경남 교육활동 보호 방안' 보완 주문 2023-09-21

교육활동 보장, 교사와 학부모가 함께 푸는 숙제 2023-09-13

'멈춤의 날' 경남 교사들 "당국 입법·대책 미흡"...법 개정 촉구 2023-09-04

경남 교사들도 9.4 추모제...교권보호 4대 입법 합의 2023-09-03

9월4일 '공교육 멈춤의 날'에 정부 제동...교사들 반발 2023-08-24

교권보호 대책 속속...경남 교원단체 생각은? 2023-08-03

"경남행복교육지구 성과·개선 논의할 토론회 열 것" 2023-08-02

교무행정원 업무분장 놓고 도교육청-전교조 견해차 2023-07-30

전교조 경남 "도교육청 교권 실태 전수조사 나서야" 2023-07-26

경남형 교권보호 조례 제정 논의 '첫걸음' 2023-07-25

경남교사노조 "교육 현장 과감한 개혁 필요" 2023-07-25

교권보호 강화 목소리 커져...경남 곳곳 분향소 설치 2023-07-23

경남교총 "교권보호 조속한 입법화 나서야" 2023-07-20

여전한 교권 침해...교권보호 강화 조례 추진 2023-07-10

"노동자 안전 책임 영양교사에 전가 말라" 2023-06-28

도교육청공무원노조 "교무행정원 142명 지나쳐" 2023-06-26

"정부는 유보통합 재원조달 계획 제시해야" 2023-06-01

"윤석열 정부 교육정책, 불평등 심화·시대착오적" 2023-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