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2023-10-01 19:24 (일) 진분홍 산길·봄바다 조화로운 이 땅, 그대 잠시 쉬어가오 2017-04-14 태백·소백산맥 정기 받은 이곳, 수많은 삶 기대 살았다오 2017-04-14 동서남북 치우침 없이 바다 품고 사람 안았네 2017-04-14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