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아리랑시장 내일상인회(회장 박성병)가 29일 저소득 취약계층 돕기 성금 78만 1000원을 내일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제64회 밀양아리랑대축제 기간에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진행된'제5회 아름다운 추억 야시장' 수익금으로 8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일균 기자
이일균 기자
iglee@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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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아리랑시장 내일상인회(회장 박성병)가 29일 저소득 취약계층 돕기 성금 78만 1000원을 내일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제64회 밀양아리랑대축제 기간에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진행된'제5회 아름다운 추억 야시장' 수익금으로 8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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