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포의료재단 에스엠지 연세병원이 지난 27~29일 환자 안전 주간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병원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유형의 안전사고와 감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환자와 보호자를 비롯해 의료진 인식을 높여 안전한 병원을 조성하고자 마련했다.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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