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레포츠파크(이사장 직무대행 홍명표)가 30일부터 내달 3일까지 개천절을 맞이해 4일간 경륜을 시행한다.
이번 4일간 경륜은 현역 경륜 최강 임채빈을 비롯해 인치환, 박용범, 공태민 등 SS급과 특선급 강자들이 대거 출전한다.
레포츠파크 관계자는 “개천절을 맞이하는 4일 경륜인 만큼 쟁쟁한 선수들이 많이 출전한다”며 “경륜팬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성인 기자
정성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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