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이 지난 26일 '2022년 위기가구 생활안정지원을 위한 기부금' 5000만 원을 주거복지재단에 기탁했다.  기부금은 자립준비청년, 혹은 실직·장애 등으로 생활고를 겪는 취약계층 지원에 쓰인다. 

/이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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