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민 5명이 코로나19 희망지원금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센텀두산아파트에 살며 이장직을 맡고 있는 김영자, 김은희, 심선혜, 최영숙, 홍미자 씨는 최근 주촌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자신들이 받은 코로나 희망지원금 50만 원을 기부했다.

/이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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