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학교가 유라시아재단 '아시아공동체 강좌개설 지원사업'에 뽑혔다. 창원대는 조성금 3만 6000달러(한화 약 5000만 원)를 지원받는다. 창원대는 내년도 1학기부터 '아시아공동체와 문화 다양성의 이해'를 주제로 교양강좌를 개설할 계획이다.

/최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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