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문화재단이 창원의 집에서 내달 1일까지 1차 야간 개장 '월간고택'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민들에게 고택야경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공연 관람을 비롯하여 전통놀이인 윷놀이, 투호놀이, 비석치기, 제기차기, 고리던지기 등 민속놀이도 함께 즐길 수 있게 기획된 것이다.

2차 프로그램은 내달 25~29일로 잡혀 있다.

/정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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