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이 지난 26일 거창군새마을회(회장 최두한)와 '인구증가 도시 실현을 위한 민관 공동 대응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 거창읍 새마을회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인구 감소에 대응해 민과 관이 힘을 합쳐 6만 인구 사수, 인구 늘리기 실천의지를 다짐했다.

/김태섭 기자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