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4일 오후 개개비 한 마리가 창원시 의창구 동읍 주남저수지 인근 논습지 연꽃 줄기에 매달려 지저귀고 있다. 개개비는 6월과 7월을 전후 연꽃이 피는 시기에 찾아오는데 높은 곳에서 소리 높여 우는 것은 짝을 찾기 위한 행동이다. /김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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