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루가 120만 원 상당 차량용 요소수 100통(1000ℓ)을 지난달 29일 양산시에 전달했다. 신동윤 대표는 "고유가·요소수 수급문제 등으로 어려운 마을버스 업계에 도움을 주고 버스 이용 시민에게도 안정적인 서비스가 제공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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