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으로 농촌 봉사활동을 온 부산 동아대 학생들이 지난 27일 고추 수확을 마치고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들은 오는 9일까지 농가 일손을 거들 계획이다.  /거창군
▲ 거창군으로 농촌 봉사활동을 온 부산 동아대 학생들이 지난 27일 고추 수확을 마치고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들은 오는 9일까지 농가 일손을 거들 계획이다. /거창군

거창군으로 농촌 봉사활동을 온 부산 동아대 학생들이 지난 27일 고추 수확을 마치고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들은 오는 9일까지 농가 일손을 거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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