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은 28일 상반기 퇴직하는 교육공무직 53명에게 교육감 표창을 전달했다. 20년 이상 장기 재직하면서 성실히 직무를 수행한 노고를 격려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더 보람되고 더 행복한 삶을 기원한다"며 퇴직 후 제2의 삶을 응원했다.

/김희곤 기자 hgon@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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