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32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안전 실습교육'을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진행했다. 교육은 양산소방서와 연계해 성인·소아 응급처치 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 심폐소생술 등 실제 응급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로 이뤄졌다.

/이현희 기자 hee@idomin.com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