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숫자는 75곳입니다.
경남교육청은 28일 '2023~2025년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전환 대상 75곳을 발표했습니다. 지은 지 40년 이상 된 낡은 도내 학교를 개축·개보수(리모델링)해 '미래형 학교'로 탈바꿈하는 사업입니다.
연도별로 2023년 30곳, 2024년 28곳, 2025년 17곳 학교에 사업비 6820억 원을 투입합니다.
2021년에는 69곳을 선정해 현재 △에너지 자립학교 △미래교육 플랫폼 중심 스마트학교 △지역 상생 마을교육공동체 학교로 추진 중입니다.
손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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