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와현모래숲해수욕장 개장이 7월 2일로 예정된 가운데, 일운면주민자치회 회원과 일운면사무소 직원 30여 명은 지난 22일 정화 활동을 했다. 여철근 회장은 "이곳은 가족 단위 관광객이 많이 찾는다"며"손님맞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영호 기자 hoho@idomin.com
이영호 기자
hoho@idomin.com
거제 와현모래숲해수욕장 개장이 7월 2일로 예정된 가운데, 일운면주민자치회 회원과 일운면사무소 직원 30여 명은 지난 22일 정화 활동을 했다. 여철근 회장은 "이곳은 가족 단위 관광객이 많이 찾는다"며"손님맞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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