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는 2022년 치매안심(기억채움)마을로 광도면 창포마을을 선정하고, 22일 사업설명회와 현판식을 열었다. 시는 치매안심마을로 2019년 2곳, 2020년 2곳, 2021년 1곳을 선정해 운영하였으며, 올해는 1곳을 선정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이영호 기자 hoho@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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