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선우(강원도청)의 경계 대상 1호로 급부상한 다비드 포포비치(루마니아)가 49년 만의 세계선수권대회 자유형 100m와 200m 석권이라는 새 역사를 썼다. 포포비치는 23일 오전(한국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두나 아레나에서 열린 2022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서 47초58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땄다. 포포비치가 자유형 100m 우승을 확정한 후 엄지손가락을 들어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 황선우(강원도청)의 경계 대상 1호로 급부상한 다비드 포포비치(루마니아)가 49년 만의 세계선수권대회 자유형 100m와 200m 석권이라는 새 역사를 썼다. 포포비치는 23일 오전(한국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두나 아레나에서 열린 2022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서 47초58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땄다. 포포비치가 자유형 100m 우승을 확정한 후 엄지손가락을 들어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