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출범하는 4대 통합 창원시의회가 '희망찬 미래를 여는 창원특례시의회'를 의정 구호로 정하고 22일 6.1 지방선거 당선자 45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하고 있다. 김종대 의장·전병호 부의장과 홍남표 창원시장 당선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의원 당선자들은 상호 인사하고 의정 전반 사항을 안내받았다. 창원시의회는 7월 1~4일 116회 임시회를 연다. 임시회에서는 4대 창원시의회 전반기 의회를 이끌 의장단을 선출하고 상임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창원시의회

▲ 7월 출범하는 4대 통합 창원시의회가 '희망찬 미래를 여는 창원특례시의회'를 의정 구호로 정하고 22일 6.1 지방선거 당선자 45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하고 있다. 김종대 의장·전병호 부의장과 홍남표 창원시장 당선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의원 당선자들은 상호 인사하고 의정 전반 사항을 안내받았다. 창원시의회는 7월 1~4일 116회 임시회를 연다. 임시회에서는 4대 창원시의회 전반기 의회를 이끌 의장단을 선출하고 상임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창원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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