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가 의생명·의료기기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3주년을 맞아 17·18일 '제3회 김해국제의생명과학축제'를 열었다. 시는 첨단의료장비, 수소용 장비, 전기삼륜차 등 미래산업 홍보관 운영, 과학 체험 이벤트, 학술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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