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가족센터(센터장 황순옥)은 18일 다문화가족  다섯 가정을 대상으로 가족 친화 문화프로그램 '우리 가족(愛) 빛나는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활동하며 유대감을 높이고, 소통의 시간으로 더 끈끈한 가족의 화합을 이루기 위해 마련됐다.

/이영호 기자 hoho@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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