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농협과 농협중앙회 산청군지부가 15~17일 산청읍과 신안면에서 65세 이상 농업인 150여 명을 대상으로 '농업인 행복버스'를 운영했다. 행복버스는 복지 접근성이 열악한 농촌지역을 찾아 장수사진 촬영, 검안·돋보기 무료 지원 등을 한다.
/고동우 기자 kdwoo@idomin.com
고동우 기자
kdwoo@idomin.com
산청군농협과 농협중앙회 산청군지부가 15~17일 산청읍과 신안면에서 65세 이상 농업인 150여 명을 대상으로 '농업인 행복버스'를 운영했다. 행복버스는 복지 접근성이 열악한 농촌지역을 찾아 장수사진 촬영, 검안·돋보기 무료 지원 등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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