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산업은 13일 거제시 동부면에 위치한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반야원에 100만 원 상당 간식을 후원했다. 최호준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미주산업은 2015년부터 반야원과 인연을 맺고 봉사활동 등을 하고 있다.
/이원정 기자 june20@idomin.com
이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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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일보 자치행정2부를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