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청이 20일 야간시간대 암행순찰팀, 지역 경찰 등 154명과 순찰차 73대를 동원해 음주운전 단속을 벌였다. 고속도로 진출입로 9곳과 밀양시 삼문동 나노교 입구 등 54곳에서 음주운전 26건(면허 취소 17건·면허 정지 9건)이 적발됐다.
/이동욱 기자
이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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