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복지재단(이사장 이성갑)은 3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홍삼선물세트, 두유, 과일 등(2000여만 원 상당)을 30개 읍면동 100세 이상 장수어르신과 노인복지시설 52곳에 전달했다. 이번 위문품은 진주시민의 자발적인 기부금으로 마련했다.
김종현 기자
kimjh@idomin.com
진주시복지재단(이사장 이성갑)은 3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홍삼선물세트, 두유, 과일 등(2000여만 원 상당)을 30개 읍면동 100세 이상 장수어르신과 노인복지시설 52곳에 전달했다. 이번 위문품은 진주시민의 자발적인 기부금으로 마련했다.